HR NewsBrief
발행완료
키워드 보기
브리핑 수정
발행 취소
25년 03월 06일
HR Dailly | 25.03.06 (Thu)
채용/이직/자격증 트렌드 뉴스 브리핑
'당장 먹고살기 힘들어서…'청년 관심사 1순위는 연봉
(관련기사 바로가기)
|
#세대차이
지난해 2030세대가 가장 많이 검색한 키워드는 ‘연봉’이었다. 이직, 퇴사, 연봉 협상이 뒤를 이었으며, 정치적 이슈보다 현실적인 생존 문제에 더 관심을 두고 있었다.

요점 정리
▲ 2030세대 검색 키워드 1위는 ‘연봉’, 이직·퇴사가 그 뒤를 이어
▲ 정치 이슈 관심은 일시적, 실생활과 경제 문제에 집중
▲ AI, 스타트업, 대기업 관련 키워드도 높은 관심도 보여

더 알아보기
리멤버가 발표한 2030세대 검색어 분석에 따르면, 상위 50개 키워드 중 연봉이 9.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직(7.8%), 퇴사(6.4%), 연봉 협상(4.0%) 등도 주요 키워드였다. 정치적 이슈는 일시적으로 관심을 끌었지만, 장기적으로는 경제적 고민이 더 중요했다.

직장과 관련된 검색뿐만 아니라, 챗GPT, 오픈소스, AI 스타트업 같은 기술 분야도 주목받았다. 또한, 삼성전자, 현대차 등 주요 대기업 관련 키워드도 다수 포함됐다. 개인적인 관심사로는 자존감, 결혼, 세대 차이 등이 있었다.

2030세대는 소비 패턴에서도 실용적인 태도를 보였다. 연봉과 이직을 고민하는 동시에, 실생활과 관련된 지출과 저축, 투자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향후 전망
2030세대의 경제적 불안이 지속되면서 연봉과 이직에 대한 관심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AI와 스타트업 등 새로운 산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이에 맞춘 커리어 전략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네이버 신입 채용…연봉·복지 ‘역대급’
(관련기사
|
#채용
네이버가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했다. 높은 연봉과 탄탄한 복지 덕분에 삼성전자보다 선호된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지원 열기가 뜨겁다.

요점 정리
▲ 신입 초봉 5천만 원, 평균 연봉 1억 5200만 원으로 삼성전자보다 높아
▲ 일본 워케이션, 재택근무, 무료 식사 등 차별화된 복지 제공
▲ 취준생이 선호하는 기업 2위…SK하이닉스에 이어 상위권 유지

더 알아보기
네이버는 본사와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페이, 스노우 등 4개 법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내년 2월 이내 졸업 예정자나 경력 1년 이하 지원자가 대상이며,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온라인 코딩 테스트, 기술 인터뷰, 종합 역량 면접 등으로 구성된다.

네이버의 연봉 수준은 국내 최고 수준이다. 지난해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평균 연봉이 1억 5200만 원에 달하며, 삼성전자(5400만 원)보다 높다. 또한, 일본 도쿄와 춘천에서 최대 7일간 근무할 수 있는 워케이션, 연간 2주 해외근무, 재택근무, 무료 식사 제공 등 복지도 차별화됐다.

이런 조건 덕분에 네이버는 취업준비생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채용 플랫폼 ‘캐치’ 조사에 따르면 SK하이닉스에 이어 2위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6위)보다 상위에 위치했다.

향후 전망
네이버의 글로벌 확장과 IT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향후 채용 규모와 복지 수준은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 업계 전반적으로 높은 연봉과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흐름이 확산될 전망이다.

 
 
나홀로 대규모 채용… 쓸쓸한 채용 릴레이
월간리크루트
|
#취업
금호건설, 2025 상반기 공개채용… 13개 분야 신입·경력 대규모 모집
파이낸셜뉴스
|
#입사 지원자 관리
plus-sign
기사 추가하기
서울대, 교수 성과연봉제 도입…‘철밥통’ 깨고 인재 유치 강화
(관련기사 바로가기)
|
#이직
서울대가 법인화 이후 처음으로 성과연봉제를 도입한다. 세계적인 인재 유출을 막고 교수진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요점 정리
▲ 테뉴어(종신보장) 교수 대상 성과연봉제 도입, 기존 호봉제 폐지
▲ AI 등 첨단 분야 인재 유출 심화…미·중 고연봉에 밀려 경쟁력 약화
▲ 외국인 교수 비율 감소, 글로벌 석학 유치 위해 연봉·처우 개선 추진

더 알아보기
서울대는 지난달 ‘교원 보수 규정’ 개정을 마무리하고 연내 성과연봉제 세부 평가 기준을 확정할 계획이다. 정교수를 대상으로 연봉을 성과 기반으로 조정하며, 부교수·조교수는 기존 호봉제를 유지한다.

이번 개편의 배경에는 글로벌 인재 유출 위기가 있다. 중국은 해외 과학자들에게 최대 2억 원의 연봉과 8억 원 규모 연구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 빅테크 기업의 AI 연구원 평균 연봉은 80만 달러(약 11억 7000만 원)에 달한다. 반면, 서울대 정교수 평균 연봉은 1억 2173만 원으로 국내 주요 대학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서울대의 외국인 교수 비율도 10년 사이 오히려 감소했다. 현재 전체 교수 중 외국인은 4.8%로, 싱가포르국립대(50% 이상)나 KAIST(9.92%)보다 현저히 낮다. 낮은 보수와 주거·비자 문제로 인해 서울대를 떠나는 외국인 교수들이 늘어나고 있다.

향후 전망
성과연봉제 도입으로 교수진의 연구 경쟁력이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다만, 연봉 체계 개편이 실질적인 인재 유치로 이어질지는 향후 세부 평가 기준과 예산 확보 여부에 달려 있다.

 
"대기업 과장, 차장도 좋다"…5년새 옷벗은 공직자 3900명 [관가 포커스]
한국경제
|
#취업통계
plus-sign
기사 추가하기
저장한 뉴스 목록에서 브리핑을 만들 뉴스를 선택해주세요.
새로운 그룹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