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030세대가 가장 많이 검색한 키워드는 ‘연봉’이었다. 이직, 퇴사, 연봉 협상이 뒤를 이었으며, 정치적 이슈보다 현실적인 생존 문제에 더 관심을 두고 있었다.
요점 정리
▲ 2030세대 검색 키워드 1위는 ‘연봉’, 이직·퇴사가 그 뒤를 이어
▲ 정치 이슈 관심은 일시적, 실생활과 경제 문제에 집중
▲ AI, 스타트업, 대기업 관련 키워드도 높은 관심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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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가 발표한 2030세대 검색어 분석에 따르면, 상위 50개 키워드 중 연봉이 9.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직(7.8%), 퇴사(6.4%), 연봉 협상(4.0%) 등도 주요 키워드였다. 정치적 이슈는 일시적으로 관심을 끌었지만, 장기적으로는 경제적 고민이 더 중요했다.
직장과 관련된 검색뿐만 아니라, 챗GPT, 오픈소스, AI 스타트업 같은 기술 분야도 주목받았다. 또한, 삼성전자, 현대차 등 주요 대기업 관련 키워드도 다수 포함됐다. 개인적인 관심사로는 자존감, 결혼, 세대 차이 등이 있었다.
2030세대는 소비 패턴에서도 실용적인 태도를 보였다. 연봉과 이직을 고민하는 동시에, 실생활과 관련된 지출과 저축, 투자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향후 전망
2030세대의 경제적 불안이 지속되면서 연봉과 이직에 대한 관심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AI와 스타트업 등 새로운 산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이에 맞춘 커리어 전략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