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NewsBrief
발행완료
키워드 보기
브리핑 수정
발행 취소
25년 03월 17일
HR Dailly | 25.03.17 (Mon)
채용/이직/자격증 트렌드 뉴스 브리핑
신입 뽑을 때 ‘컬처핏’ 테스트
(관련기사 바로가기)
|
#채용
요점정리
▲ 대기업 61%, 채용 과정에서 ‘컬처핏’ 평가
▲ 컬처핏 검증 방법: 인적성 검사(64%)·실무 면접(56.8%) 등
▲ 기업 적응력·팀워크·이직률 감소에 영향

더 알아보기
대기업들이 채용 과정에서 ‘컬처핏’을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삼고 있다. 고용노동부 조사에 따르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61%가 직원 선발 시 조직 문화 적합성을 고려한다고 응답했다. 네이버와 CJ그룹은 컬처핏 테스트를 별도 전형으로 운영하며, LG에너지솔루션 등 일부 기업도 비슷한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기업들이 컬처핏을 중시하는 이유는 조직 적응력과 팀워크 때문이다. 조사 결과, 컬처핏을 반영하는 기업의 69.5%는 “빠른 적응이 가능하다”는 점을, 49.2%는 “구성원 간 협업과 갈등 감소”를 주요 이유로 꼽았다. 이직률 감소(27.1%)도 중요한 고려 요인으로 나타났다.

컬처핏 평가 방식은 다양하다. 인적성 검사(64%)가 가장 흔하며, 실무 면접(56.8%), 자기소개서(46.2%), 임원 면접(41.5%)이 뒤를 잇는다. 일부 기업은 컬처핏 전형을 별도로 운영하며, 지원자의 가치관과 업무 스타일을 세밀하게 평가하고 있다.

향후 전망
컬처핏 검증은 앞으로 더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 기업들이 단순한 스펙보다 조직 적응력과 장기 근속 가능성을 더욱 중시하기 때문이다. 구직자들은 지원 기업의 핵심 가치와 문화에 대한 사전 조사와 대비가 필수적이다.

지방 거점국립대, 공기업 채용 독식
(관련기사 바로가기)
|
#채용
요점정리
▲ 공기업 채용에서 지방 거점 국립대 비중 급증
▲ 서울 주요 대학 출신 채용 감소, 인재 다양성 문제 제기
▲ 특정 대학·지역 출신 쏠림 현상으로 ‘토호화’ 우려

더 알아보기
공기업의 지방 이전과 함께 지역 인재 의무채용 정책이 시행되면서, 일부 지방 거점 국립대 출신들이 공기업 채용을 사실상 독점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서울경제신문 분석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20182024년 서울대 출신 신입사원 56명을 채용한 반면, 전남대 출신은 410명을 선발했다. 이는 20052017년 서울 주요 대학 5곳(서울대·고려대·연세대·성균관대·서강대) 출신이 925명이었던 것과 대조적이다.

한국가스공사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2018년 이후 7년간 경북대 출신 신입사원(130명)이 서울대(16명), 고려대(48명), 연세대(24명), 서강대(10명), 성균관대(28명)를 모두 합친 숫자(126명)보다 많았다. 지역 인재 35% 채용 의무화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러한 인재 편중 현상은 공기업 내부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특정 대학 출신들이 조직 내 세력을 형성하면서 다양성이 줄어들고, 신입사원 채용 폭이 좁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공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려면 지역 제한 없이 다양한 인재를 선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향후 전망
지역 인재 의무채용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지방 출신이라도 서울 주요 대학을 졸업했다면 지역 인재로 인정하는 방식’ 등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인사위원회에 외부 인사를 더 많이 포함해 특정 대학 출신들의 쏠림 현상을 방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plus-sign
기사 추가하기
창업경험, 재취업 시장서 어떤 평가받을까
(관련기사 바로가기)
|
#취업통계
요점정리
▲ 창업 경험자, 이직자보다 면접 요청률 6%p 낮아
▲ 남성 창업자는 9%p, 여성은 4%p 차별받아
▲ 여성은 재취업에서 상대적으로 덜 불리한 결과

더 알아보기
창업 열풍이 한풀 꺾이면서, 창업 후 재취업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창업 경험은 재취업 시장에서 이직 경험보다 낮은 평가를 받는다. 런던비즈니스스쿨과 오리건대 연구진이 미국 12개 도시에서 구인 광고에 가상의 이력서를 투고한 결과, 창업자는 11%, 이직자는 17%의 면접 요청을 받았다.

남성과 여성 간 차이도 뚜렷했다. 남성 창업자는 9%포인트 차별을 받았고, 여성 창업자는 4%포인트 차별받았다. 일반적으로 취업 시장에서 여성이 더 불리할 것이라는 인식과 달리, 재취업 시장에서는 여성 창업자의 불이익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창업은 강한 기획력과 업무 능력이 필요한 도전이지만, 재취업 시장에서는 안정적인 직장 경력이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 연구진은 창업 경험을 가진 지원자들이 기업에 덜 적합하다고 여겨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향후 전망
창업 경험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 기업들은 창업자의 리더십과 기획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구직자는 창업 경험을 경력 개발의 한 과정으로 잘 정리해 어필하는 전략이 중요하다.

 
"사람이 자산" IT기업들의 통큰 복지…양육비 1억에 휴가까지
뉴시스
|
#채용
plus-sign
기사 추가하기
저장한 뉴스 목록에서 브리핑을 만들 뉴스를 선택해주세요.
새로운 그룹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