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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3월 14일
HR Dailly | 25.03.14 (Fri)
채용/이직/자격증 트렌드 뉴스 브리핑
AI 개발자 시대, 경력 공고 절반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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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국내 개발자 채용 시장에서 AI 관련 공고가 절반을 넘어섰다. AI 개발자의 연봉도 비(非)AI 개발자보다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개발자 채용에서 AI 역량이 필수 요건이 될 전망이다.

요점 정리
▲ 2024년 4분기 AI 관련 개발자 채용 공고 비율 51.61%
▲ 1~6년 차 개발자 공고 중 AI 관련 비율 급증
▲ AI 개발자 연봉 상승률, 비AI 개발자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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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2024년 HR 테크 플랫폼 원티드랩의 데이터 분석 결과, AI 관련 경력 채용 공고가 꾸준히 증가했다. 2021년 4분기 37.9%였던 AI 공고 비율은 2024년 51.61%로 상승했다. 머신러닝, 딥러닝 등의 기술이 포함된 공고를 AI 관련으로 분류했다.

특히 16년 차 경력 개발자의 AI 공고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 13년 차는 38.54%에서 53.19%로, 4~6년 차는 30.13%에서 50.44%로 상승했다. 이는 AI가 개발자 채용의 기본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연봉 역시 AI 개발자가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1년 AI 개발자의 평균 연봉은 6368만 원이었지만 2024년 7634만 원으로 19.88% 상승했다. 같은 기간 비AI 개발자는 6585만 원에서 7566만 원으로 14.89% 증가하는 데 그쳤다.

향후 전망
AI는 더 이상 특수 기술이 아니다. 특히 경력 초기 단계에서 AI 역량이 필수로 요구되는 추세다. 향후 AI와 비AI 공고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모든 개발자에게 AI 기술이 기본 소양이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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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직장인 70%가 중장년…韓도 예외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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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일본 기업에서 40대 이상 중장년층이 직원의 60~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이하 직원 비율이 계속 줄어들면서 임금 구조와 연금 제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도 같은 길을 걸을 가능성이 크다.

요점 정리
▲ 일본 중소기업의 40대 이상 직원 비율 70% 이상
▲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인력·임금 격차 심화
▲ 고령화로 인한 연금·고용 시장 변화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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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23년까지 일본 중소기업에서 30대 이하 직원 비율이 35.6%에서 29.8%로 감소했다. 대기업에서도 30대 이하 비율이 40%를 넘지 못하고 있다. 저출산·고령화 영향이 기업 인력 구조에 반영된 결과다.

고령 직원 증가로 인해 연공서열 중심의 임금 제도를 개편하려는 움직임도 늘고 있다. 대기업들은 직무·역할 기반 연봉제를 확대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재정적 한계로 인해 변화가 더디다. 연금 시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퇴직자가 증가하면서 연금 수급자도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도 커지고 있다. 2023년 대기업 평균 급여는 652만 엔으로 2013년보다 14.6% 증가했지만, 자본금 2000만 엔 미만 기업은 8.1% 증가한 385만 엔에 그쳤다. 이에 따라 젊은 근로자의 대기업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향후 전망
일본의 사례는 한국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중소기업의 인력 부족 문제는 더욱 심화될 것이며, 노동시장 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질 것이다. 정부는 기업 규모별 인력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
 
"혼인신고 안 해도 육휴 가능"...日 대기업들의 '파격' [지금이뉴스]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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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후생
사무실 책상에도 권력의 구도가 담겨 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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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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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부터 공무원 시험 한국사 따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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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7급/검
#경찰/세무/관세 등
2027년부터 9급 공무원 시험에서 한국사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 공직적격성평가(PSAT)도 별도의 검정시험으로 분리해 공공기관 채용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편된다.

요점 정리
▲ 9급 공무원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으로 대체
▲ PSAT, 공무원 시험과 분리해 공공기관 채용에 활용
▲ PSAT 성적증명서, 온라인 ‘정부24’에서 발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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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는 13일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에 따라 2027년부터 9급 공무원 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폐지되고, 국사편찬위원회 주관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5·7급 공채는 이미 해당 시험을 반영하고 있으며, 9급 공채에도 동일한 방식이 적용된다.

PSAT는 공무원 시험에서 독립해 공공기관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별도의 공통역량검증시험으로 변경된다. PSAT는 난이도에 따라 ‘심화’와 ‘기본’ 두 가지로 시행되며, 수험생은 성적증명서를 ‘정부24’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현재 PSAT는 5급 공무원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7급 공채 시험에서 활용 중이다. 개편 이후에는 공공부문 내 채용시험 간 호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향후 전망
공무원 시험의 한국사 대체로 수험생의 부담이 줄어들고, PSAT 활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채용 시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가적인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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