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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3월 20일
HR Dailly | 25.03.20 (Thu)
채용/이직/자격증 트렌드 뉴스 브리핑
대기업 공채, 왜 아직도 남아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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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 이직
공채 폐지 흐름 속에도 대기업들은 여전히 그룹 공채를 유지하고 있다. 이유는 단순하다. 인력 관리, 기업 이미지, 그리고 충성도 때문이다.

요점 정리
▲ 삼성·포스코·HD현대·신세계·CJ 등 대기업 그룹 공채 유지
▲ 인재 확보와 체계적인 신입 교육, 브랜드 이미지 강화 목적
▲ 수시채용 입사자의 조직 융화 및 충성도 부족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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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957년부터 ‘인재제일’ 철학을 바탕으로 공채 제도를 유지해 왔다. 포스코와 HD현대 등도 체계적인 온보딩과 시너지를 고려해 정기 공채를 지속하고 있다. 신세계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이유로 들었다.

공채는 기업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친다. 공채를 유지하는 기업들이 취업 선호도 조사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수시채용보다 예측 가능성이 높아 구직자에게 안정감을 준다.

그러나 SK, 현대차, LG, 롯데 등은 수시채용으로 전환했다. 정기 공채가 인력 수급의 유연성을 떨어뜨린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일부 기업은 분기별 수시채용을 도입해 공채와 수시채용의 장점을 결합하는 방식도 채택하고 있다.

향후 전망
대기업 공채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이 크다. 산업 변화 속도가 빨라지고, 기업들이 인력 운영의 유연성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브랜드 가치와 조직 문화 강화를 위해 일정 규모의 공채를 유지하는 기업들은 당분간 남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현대차 등 대기업 입사 보장…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지원 전략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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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고용 한파’ 1만 명 몰린 채용박람회…‘중고 신입’ 선호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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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정유업계 평균 연봉 1억 중반대…삼성전자보다 높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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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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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인종차별' 소송에 4000억 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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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채용
구글이 백인과 아시아계 직원에게 더 높은 임금과 승진 기회를 제공했다는 차별 소송에서 2800만 달러(약 4010억 원)를 배상하기로 합의했다.

요점 정리
▲ 멕시코계 원주민 직원이 소송 제기…아시아계가 차별 우대 대상으로 지목된 이례적 사례
▲ 캘리포니아 근무 직원 6632명 대상, 변호사 비용 제외한 2040만 달러 배분
▲ 구글 “차별 없었다” 주장…법원, 9월 최종 합의 승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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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송은 멕시코계 원주민 출신 아나 칸투가 주도했다. 그는 구글에서 7년간 근무하며 성과를 냈음에도 승진 기회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백인과 아시아계 직원들은 더 많은 임금과 승진 기회를 가졌다는 것이 핵심 쟁점이었다.

소송 대상자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캘리포니아에서 근무한 6632명 이상의 직원들이다. 법원은 2800만 달러의 합의금 중 변호사 비용과 벌금을 제외한 약 2040만 달러를 원고들에게 배분할 예정이다.

구글은 차별 행위를 부인하며 공정한 임금 지급과 승진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담당 판사는 오는 9월 최종 합의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향후 전망
이번 사건은 인종차별 문제에서 아시아계가 우대 대상으로 지목된 드문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IT 업계 내 인종 간 임금 및 승진 격차에 대한 논란이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으며, 구글을 포함한 글로벌 기업들의 고용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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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시험 낙방 공포…사교육에 수천만 원 쏟는 로스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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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자격시험
변호사시험 합격률이 50%대로 하락하면서, 로스쿨생들이 고액 과외와 기숙학원에 의존하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요점 정리
▲ 변호사시험(변시) 합격률 53% 수준…초기(87%) 대비 급락
▲ 5번 낙방하면 응시 자격 박탈되는 ‘오탈제’로 불안감 심화
▲ 과외·기숙학원 수요 증가…최대 1년 학원비 286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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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시 합격률이 낮아지면서 로스쿨생들이 고액 사교육에 의존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과외비는 시간당 최대 25만 원에 달하며, 기숙학원 비용은 월 260만 원 수준이다. 졸업생뿐만 아니라 재학생도 기숙학원과 과외를 병행하며 시험 준비에 나서고 있다.

현재 변시 응시 기회는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후 5년 내 5회로 제한된다. 이른바 ‘오탈제’로 인해 낙방자들은 불안감을 느끼며 사교육에 의존하고 있다. 실제로 13년간 변시에서 ‘오탈자’로 응시 기회를 상실한 인원은 1500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합격률이 낮은 일부 로스쿨에서는 학생들이 수업을 듣지 않고 학원에 몰입하는 경우도 많다. 졸업 전 마지막 학년부터 학업보다는 학원 강의에 집중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향후 전망
변호사시험의 난이도 상승과 ‘오탈제’로 인한 압박이 지속되는 한 사교육 의존 현상은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 변호사 인력의 질적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과도한 사교육 부담을 줄일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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