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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3월 13일
HR Dailly | 25.03.13 (Thu)
채용/이직/자격증 트렌드 뉴스 브리핑
AI가 코딩하는 세상 다가오니… 컴퓨터공학과 인기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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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AI가 개발자의 역할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면서 국내 대학 입시에서 컴퓨터공학과 지원자가 감소했다. 

요점 정리
▲ 2025학년도 국내 대학 수시에서 컴퓨터공학과 지원자 2229명 감소
▲ IT 채용 시장 위축으로 신입 개발자 채용 절반 감소
▲ AI 기술을 다룰 수 있는 고급 인력에 대한 수요는 증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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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국내 대학 컴퓨터공학과 수시 지원자는 전년보다 2229명 줄어든 2만7266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경쟁률도 19.3 대 1로 하락했다. 3년 전만 해도 의대를 포기하고 컴퓨터공학을 선택하는 지원자가 있었지만, AI 발전과 IT 업계의 채용 둔화로 인해 인기 학과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

AI 자동화가 가속화되면서 단순 코딩 능력보다는 AI 활용과 데이터 분석 역량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국내 IT 기업들도 신입 개발자 채용을 줄이는 추세다. 한 개발자 커뮤니티 조사에 따르면, 직원 수 100명 이상 IT 기업 중 50%가 신입을 채용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다만,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 고급 인재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IT 기업들은 개발자들에게 AI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단순 코딩 업무 대신 AI와 협업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향후 전망
AI가 소프트웨어 개발의 중심이 되면서 컴퓨터공학과의 위상은 변할 것으로 보인다. 단순한 프로그래밍 역량보다는 AI 활용 능력을 갖춘 고급 인재가 더욱 주목받을 가능성이 크다. IT 채용 시장도 AI 적응력을 갖춘 인력을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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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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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도 AI 못 쓰면 낙오? AI 교육, 이제는 ‘생존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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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직장 내 AI 활용이 확산되는 가운데, 기업의 AI 교육 부족이 생산성 격차를 초래하고 있다.

요점 정리
▲ 직장인 10명 중 9명 AI 활용, 30.6%는 매일 사용
▲ AI 교육 필요성 높지만 기업 차원의 지원 부족
▲ AI 교육 미흡 시 기업 생산성 향상 속도 둔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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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88.4%가 AI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정보 검색’(59.9%), ‘글쓰기’(39.4%), ‘보고서 작성’(38.4%)이 주요 활용 분야로 꼽혔다. 하지만 기업 차원의 AI 교육은 부족한 실정이다. 응답자의 81.7%가 AI 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매우 필요하다’는 의견이 절반 이상(51.1%)을 차지했다.

AI 교육이 부족하면 기업의 생산성 향상 속도가 둔화될 가능성이 크다. 슬랙의 조사에 따르면, AI 교육을 받은 직원이 그렇지 않은 직원보다 AI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다고 평가할 가능성이 19배 높았다. 그러나 응답자의 61%는 AI 학습에 5시간도 투자하지 않았으며, AI 전문가라고 생각하는 직장인은 7%에 불과했다.

전문가들은 AI 인재를 외부에서만 찾기보다 내부 직원의 AI 활용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기업은 AI가 조직에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직원들이 AI 기술을 업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향후 전망
AI 활용 격차가 직장 내 경쟁력 차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기업이 생산성 향상을 위해 AI 교육을 강화하지 않으면 인재 확보와 업무 효율성 면에서 뒤처질 위험이 있다. 조직 내 AI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수적인 시대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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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직접 개발"… 행안부·네이버, '공공 AI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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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제도
행정안전부와 네이버가 공공부문 AI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공무원 대상 AI 교육을 실시해 공공 행정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요점 정리
▲ 행안부·네이버, 공공 AI 전문인재 육성 위한 MOU 체결
▲ 공무원 대상 AI 교육 과정 개설… 챗봇·LLM 활용 실습 포함
▲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공공 AI 역량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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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13일 네이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무원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공공부문에서 AI 기술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외부 채용만으로는 인력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워 자체적인 AI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첫 번째 교육 과정은 3월 31일부터 10일간 진행되며,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소속 공무원 20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네이버 클라우드 기반 AI 개발 환경에서 진행되며, △대규모 언어 모델(LLM) 활용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을 접목한 민원 응대 챗봇 개발 등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행안부와 네이버는 이번 교육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성과 분석과 교육생 피드백을 반영해 정기적인 AI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부문에서 AI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꾸준히 양성하겠다는 목표다.

향후 전망
공공부문에서도 AI 활용이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지속적인 AI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디지털 전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공공 서비스의 효율성과 품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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