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신입사원 채용을 재개하며 취업준비생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HD현대, 하나은행,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대기업들이 상반기 공개채용을 시작했다.
요점 정리
▲ HD현대, 하나은행, 포스코인터 등 주요 기업 신입 공채 진행
▲ 공통적으로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대상, 일부 기업은 영어 성적 필수
▲ 자소설닷컴, 채용 일정 및 자기소개서 첨삭 등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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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는 12개 계열사에서 오는 25일까지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직무별 자격 요건이 다르며, 공인 영어 성적이 요구될 수 있다. 하나은행은 17일까지 일반직군, 디지털/ICT, 지역인재 부문에서 신입행원을 선발한다. 학력, 전공 제한은 없으나 영어 성적이 필수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9일까지 영업, 발전사업, 가스사업 등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자는 학점 3.0 이상(4.5 만점 기준), 토익스피킹 AL 또는 OPIc IH 이상의 영어 성적이 필요하다. GS건설,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무벡스 등도 신입 채용을 진행 중이다.
채용 일정 및 구체적인 자격 요건은 각 기업의 채용 홈페이지 또는 신입 채용 플랫폼 ‘자소설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소설닷컴은 채용 일정 제공, 자기소개서 첨삭, 경쟁률 분석 기능 등을 지원하며, 취업준비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향후 전망
대기업들이 제한적으로나마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면서, 향후 다른 기업들의 채용 확대 가능성도 주목된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기업이 채용 계획을 확정하지 않은 만큼 취업준비생들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