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신입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공개 채용하며, 탄탄한 팀문화와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를 앞세웠다.
요점정리
▲ 8개 분야 자율주행 SW 엔지니어 모집 (인지, 예측, 제어 등)
▲ 석·박사 60%, 연평균 퇴사율 1%의 엔지니어 중심 조직
▲ 서울·제주 근무, 유연근무, 3월 23일 서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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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플럭스는 2020년 국내 최초로 완전 공개 자율주행 서비스를 상용화했으며, 현재 상암 일대에서 무인 자율주행차의 실제 도로 주행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운전석에 사람이 없는 무인차 시험운행이 가능한 유일한 기업이다.
쏘카, 카카오모빌리티 등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 세종, 부산 등으로 서비스 확장을 준비 중이다. 지난 해 시리즈B에서 260억 원을 유치해 누적 투자액은 552억 원에 달한다.
상장을 위한 준비도 활발하다. 한국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2026년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