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는 이제 명함보다 연봉, 체면보다 생존을 택하고 있다.
요점정리
▲ 연봉 7000만 원 제시 시 58%가 블루칼라 선택
▲ 블루칼라 긍정 인식 63%, 이유는 고연봉과 안정성
▲ 기술직 선호 분야는 IT·반도체, 자동차·항공 등이 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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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체면과 사무직 명함이 우선이었다. 그러나 Z세대는 경제적 실익과 워라밸 중심으로 직업을 판단하고 있다. 특히 교대근무라는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연봉이 두 배 이상인 블루칼라를 택하고 있다.
캐치 조사에 따르면, 블루칼라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는 ‘연봉’이 압도적이었다. 그 외에도 해고 위험이 낮고, 야근·승진 스트레스가 적은 점이 작용했다. 이는 생존성과 현실적 가치에 기반한 판단이다.
반대로 블루칼라의 단점으로는 ‘육체적 노동’이 가장 컸다. 사회적 인정 부족, 성장 기회 제한 등도 부정 평가의 이유였다. 특히 학벌이나 자동화 우려를 이유로 삼는 응답자도 소수 존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