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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3월 31일
HR Dailly | 25.03.31 (Mon)
채용/이직/자격증 트렌드 뉴스 브리핑
사회복지종사자, 일반직장보다 직장 내 괴롭힘 경험 2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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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사회복지사는 돌봄의 최전선에 있지만, 직장에서는 가장 먼저 상처받고 있다.

요점정리
▲ 사회복지사 59%가 최근 1년 내 괴롭힘 경험
▲ 대응은 ‘참거나 무시’가 대다수…신고율 낮아
▲ 68%가 이직 고려, 78%는 추천 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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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갑질119가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진행한 조사에서, 응답자 과반 이상이 폭언·업무 강요 등 괴롭힘을 겪었다고 응답했다. 일반 직장인 대상 조사보다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복지 노동은 사회적으로 필요하지만, 보호받지 못하는 노동이 되고 있다.

괴롭힘에 대한 대응 방식은 소극적이었다. 절반 가까이는 ‘참거나 모르는 척했다’고 했으며, 일부는 ‘퇴사’라는 극단적 선택을 택했다. 신고나 공식 대응은 여전히 어렵고, 정신적 후유증도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직 의사를 밝힌 비율은 68%에 달했고, 타인에게 직업을 추천하지 않겠다는 비율은 78%였다. 사회복지 현장의 인력 유출 가능성이 매우 크며, 이는 결국 서비스 수요자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나이 든 것도 서러운데 최저임금도 못받는 55세 이상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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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통계
55세 이상 고령 근로자 3명 중 1명은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임금 노동’에 머물러 있다.

요점정리
▲ 2023년 기준 고령층 저임금 비율 33%, 전체보다 10%p 높아
▲ 70세 이상은 80% 이상이 저임금 근로자
▲ 복지업계 고령 여성 임금 가장 낮고 격차도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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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전체 임금근로자의 저임금 비중은 감소 추세지만 고령층만 놓고 보면 여전히 악화되고 있다. 특히 복지업종에서 고령 여성의 임금수준은 업계 최저로 확인됐다. 이는 고령자와 여성이라는 이중 취약성이 반영된 결과다.

노동시장 재진입 역시 저임금 일자리 중심이다. 60대 저소득 근로자 중 절반 이상은 50대부터 저임금 일자리에 머물러 왔고, 일부는 은퇴 후 저소득 일자리를 통해 다시 노동시장에 들어섰다. 주 40시간 근무에도 월 110~120만원의 소득이 전부였다.

보고서는 고령 근로자가 생계유지를 위해 정년 후에도 일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지적했다. 특히 시기별로 필요한 소득 수준을 맞출 수 있는 정책 설계가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단순 고용 확대가 아닌 임금 질 개선이 시급하다.

[DBR]유연한 기업이 지속가능성 혁신도 우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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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문화
"상여금도 통상임금" 판결 100일…기업 64% "경영 부담 증가"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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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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