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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외국인 관광객 11%, K-뷰티 제품 구매"

송고 2025년03월17일 10시30분

세 줄 요약

방한 여행객들의 11%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K-뷰티 제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4분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한국을 방문한 여행객의 22%가 오프라인 화장품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했으며,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여행객 5명 중 1명이 한국에서 화장품 및 스킨케어 제품을 구입했다.

이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일본 순으로 뷰티 제품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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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새롬
채새롬기자
쇼핑하는 외국인 관광객
쇼핑하는 외국인 관광객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방한 여행객들의 11%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K-뷰티 제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결제기술기업 비자는 비자넷의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작년 4분기 비자 카드를 소지한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11%가 한국 내 오프라인 화장품 및 스킨케어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2년 전인 2022년 4분기(9.4%)보다 약 1.6%p 증가한 수치다.

K-뷰티에 관한 관심은 한국과 인접한 아시아 국가와 일부 중동 국가 여행객에게서 더욱 뚜렷했다.

작년 4분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한국을 방문한 여행객의 22%가 오프라인 화장품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했으며,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필리핀(21%)과 인도네시아(20%) 여행객 5명 중 1명이 한국에서 화장품 및 스킨케어 제품을 구입했다.

이어 말레이시아(19%), 싱가포르(18%), 일본(14%) 순으로 뷰티 제품을 구매했다. 폴란드(18%)와 아랍에미리트(17%)도 높은 비율을 보였다.

비자는 "자국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해외의 특정 상품을 구매하는 여행 트렌드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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