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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홀딩스는 자금난으로 생산과 유통에 어려움을 겪거나 자금회전이 필요한 중소기업에게 매출채권을 활용한 다양한 자금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1070여개 기업으로부터 약 6700억원의 중소기업 매출채권을 취급했다.
주요 서비스로는 매출채권의 전자문서 발행·상세관리·양도 대행 기능 등 매출채권의 유동화를 지원하는 '플로우 포인트', B2B(기업간거래) 원자재 선구매 후결제(BNPL) 서비스인 '플로우 페이' 등이 있다.
남우현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팀장은 "276홀딩스의 배타적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축적된 노하우를 이용한 심사 구조로 향후 신용평가 모형의 고도화를 통한 포용금융의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인근 276홀딩스 대표는 "작년까지 신규 서비스의 시장 검증을 통해 가능성과 성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기관과 금융권 이외에 자금 조달 방법이 없어 막다른 상황에 처한 중소기업들에게 새로운 대안 솔루션으로 확실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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